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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ntro.
나이키는 요즘 리셀러를 잡는다고 과거 인기모델들을 재발매 하고있다.
그레이 포그나 포톤 더스트, 스모크 그레이, 시라큐스, 유니버시티 레드, 켄터키 등
1-2년전엔 30만원부터 시작하던 리셀가격이 지금은 10-20만원 정도로 정착된걸 보면
나이키의 의도는 잘 먹힌 것 같다. 물론 나이키의 인기나 시장 점유율도 많이 떨어지긴 했지만..
이번에 구매한 Nike Dunk Low Pro Premium Medium Curry(이하 커리)는 1년전에 40-50정도 거래되던
인기 모델이였는데 올해 재발매 되었고, 심지어 맴버스 데이 기념으로 45% 할인을 했다.
또 내가 나이키 MVP여서 그런지 생일쿠폰을 25% 짜리를 줘서 7만원대에 구매했다.
Detail.
Review
올해 멤버스데이는 할인율도 별로고 구성도 아쉬움이 많아서 커리가 주인공이 아닌가 싶다.
개인적으로 사이즈는 포스보다 반업하는 편이다, 발볼사이즈도 커버가 되고 살짝 꽉끈이 더 이쁘다.
- 사이즈 : 커리 270 == 다른 덩크 270, 포스 265, 2002 265, 530 265, 992 270
- 착용감 : 발이 엄청 편하진 않은 느낌. 스웨이드라 가죽보단 부드러운 느낌이다. 태생이 농구화다보니 접지력은 좋다.
- 만족도 : ⭐⭐⭐⭐⭐ 정가에 산다면 별하나 빼겠지만 7-8만원에 이정도퀄이면 안 살 이유가 없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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